운하의 도시로 유명한 베니스는 많은 사람들이
유럽여행에서 들렸다 오는 코스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베니스여행코스를 알아두고서 다녀오도록
계획을 해보는 것이 좋을테니깐 어떤 곳들을 들릴지
지금 이시간에 확인해두심이 좋지 않을까요~ ?
우선 제일 먼저 들려야하는 곳은 산마르코 광장이
있는데! 주변에 대성당, 두칼레성당, 탄식의 다리까지도
모여있는 곳이여서 한번 들렸다 온다면
관광지들을 함께 구경하고 올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꼭
들려야하는 카페가 있다고 하니깐 확인해보는게 좋은데요.
이름은 카페 플로리안으로 산마르코광장에 위치를 해있는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카페의 인테리어 역시도 고급스러운 곳이라고 하니
프로포즈 장소로도 제격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베니스여행코스로 빠지면 안되는 곳은
'종루'가 있는데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하는
마르코 석상의 원주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종루에 올라가게
된다면 베니스의 전망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고 하니깐
들렸다올 수 있도록 준비를 해보자구요.
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것은! 바로 베니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기도 하지만 베니스여행코스에서는
곤돌라체험을 빼놓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가격이 잇는 편에 속하고 있기 때문에 지인들과 함께 타거나
주변의 관광객들이 있다면 4~5명이서 같이 타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부담되지 않는 거라고 하니깐 꼭 !!
부담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타보는 것이 좋을거에요.
마지막 베니스여행코스로는 탄식의 다리가 있는데요.
예전에 죄수들이 감옥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리는 곳으로 사용이 되었는데 바깥에 있는 가족들과
풍경을 보면서 건너갔다고 하니깐,
한번쯤은 들려서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상버스가 베네치아에는 많이 있는데 야경을 보기
위해서 타는 것도 좋다고 하니~ 전경, 야경을 보고 싶다면
타보도록 계획을 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