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 폭스바겐의
더비틀은 컬러풀한 매력과 인테리어까지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포기 넓은 자동차인데요.
특히 기존보다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주어
업그레이드를 해주었으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도 안성맞춤이 된 모델입니다.
실내에도 폭스바겐의 패밀리룩을 가지고 있지만
계기판과 핸들 부분만 같을 뿐 공조기기와
편의를 위한 센터페시아의 형태는 완벽히 변형되었죠.
특히 폭스바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편의기능 중 하나인
운전석 보조수납함까지도 추가를 해주어
운전을 하는 사람도 편하게 지갑이나 휴대폰들을
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거죠.
중앙의 계기판에는 유압계와 시계, 부스트바까지도
제공해주어 더비틀에서는 더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 장점이라고 합니다.
특히 센터콘솔수납함이 없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따로 암레스트 안에 수납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비틀만의 고유한 대쉬보드 수납공간은 금형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특별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루프는
로터리 방식으로 되어있어 편의성이 있으며 도이실패널도
평범한 디자인이지만 특별한 더비틀만의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작은 차체이기 때문에 트렁크공간을
많이 활용하지 못할거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해치백이니 2열시트를 폴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950리터까지 용량을 사용할 수 있어
실내를 편하게 활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디자인만이 아니라 주행하는 성능까지도 개선이
되어진 더비틀는 다이나믹한 주행까지도 할 수 있어
장점들이 많은 자동차라고 하는데요.
특히 한정판까지도 출시가 되면서 관심이 점점 생기는
차별화된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